Відео

교수님 좋은 강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영상 보는데 울컥울컥하네요! 저도 제가 있는 환경에서 약자들과 나누는 삶을 살아가려고 오늘부터 더 노력해보겠습니다. 제가 받은 모든것들이 내가 잘나서가 아니라 운이 좋아서라는 것 절대 잊지않겠습니다. 나중에 정치쪽에도 영향을 주셔서 더 많은 사람들이 힘을 낼 수 있는 사회환경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파랑새 찾으러 미국이민 ㄱㄱ

ㅠㅠ 울지마세요 ㅠㅠ 능력자분이 마음도 고우시네요~ 제가 운이 좋다는 걸 다시 느끼게 되는 감사한 강의네요~ 태어난 나라도 부모도 내가 선택할 수 없이 오직 운일 뿐인 것이 안타깝기도 하지만, 내가 그 운을 갖고 태어났다면 조금 운이 덜한 사람들 특히 아이들을 돕는것도 너무 당연한 것 같습니다~저도 조금이나마 가진운을 나누고 더 나은 세상이 되도록 노력하고 싶어졌어요 ㅎ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많은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넘힘들어요매일죽을생각하고있어요

저도70인데울증넘심해서죽을생각무지하고있어요😅

지인통해 추천받은 영상인데. 유튜브를 안 보는 제가 끝까지 본건 처음인것 같네요! 주요 정보는 메모해가면서.. 막연한 천운? 이 아닌 내가 할 수 없는 운 이외에 내가 해야할 일, 할수있는 기+운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네요~ 좋은시간 감사합니다~ 세바시 구독완료!

자퇴는 어머니가 제안하셨다고 다른강연에서들었는데, 내용이 조금씩 바뀌어가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유튜브의 좋은 점이 이렇게 훌륭한 분들의 말씀 들을 기회가 많다는 점이겠죠~ 울먹였다고 자책 마시고 ᆢ 행운에 감사하고 세금 열심히 내고 약자 혐오하는 마음 혹시라도 내 안에 있다면 깊이 반성하겠습니다 ^^

세상을 바꾸고 싶습니다. 진짜......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 그리고 잘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것이 정말 소중하다고 생각해요😊 응원해요.

교수님 운이 80%라는건 교수님 책에서도 봤었는데 강연으로 보니까 더 이해가 잘 되네요 저도 교수님처럼 제가 이렇게 운좋게 태어난거에 감사하면서 약자,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싶어요 하루하루 매일 감사하며 이웃을 돌보는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알려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잉….그냥 자기 잘 놀다온 거 얘기하는 장소임?

최고의 메세지입니다. 우리함께 진짜를 따라갑시다. 저는 요즘 힘빼는 육아 해보니 사춘기 자녀가 밝아지는 것을 보고 확신하게 됩니다.

운이 좋았다는 겸손!도 멋있고요 뒷문 닫고 들어갔지만 노력으로 좋은 결과 있었던 것!^^ 경제에 관심가지고 지금 교수님 되신것도 정말 멋져요. 노력만으로 설명할 수 없다하셨지만 운이 올 '조건'이 있었기때문에 만난 운이라고 생각되어요. 이렇게 자극적인 강의를 들을 수 있어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이 사회가 겨우 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우현히 보았는데 교수님의 말씀이 울림이 있네요. 국가의 역할과 공동체 인식의 필요성. 다분히 현재 개인화되고 있는 현재 우리 사회에 필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정말 역겹다. 사람이 패미도 할 수 있고 그렇겠지만 본인이 공식적으로 뱉은 말들이 얼마나 사회에 독처럼 작용했을지 이런 반성은 없고 누구보다 여성스럽게 치장하고 결혼을 하고 출산까지 했네요??? 정말 아나운서가 이렇게 위선적이고 악하게 보이는 적은 없었던 거 같아요. 정말 구토가 나올 지경입니다.

인간은 항상 더 높은 곳을 향해 바라보고 살 수 밖에 없습니다. 더군다나 지금 대한민국은 비교라는 늪에 빠져서 불행하다고 생각하다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교수님 말씀을 쭉 들어보니 현재 주어진 환경에 감사하고 좋은 여건에서 생활하고 있음을 깨닫게 됐습니다 :) 많은 사람들이 영상을 보고 감사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선한 영향력 덕분에 오늘 하루도 힘차게 시작해보겠습니다ㅎㅎ 우리네 인생 화이팅~

어쩜이리 논리적이면서도 쉽게 설명하시는지.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설경도 개쩌는데 재경1년 컷은 ㄹㅇ ㅋㅋㅋㅋㅋㅋ 넘사 중의 넘사.

16:01 화성 화재가 난 이후 들으니 더 먹먹합니다 약자동행을 위해 늘 좋은 선구자처럼 말씀해주시는 교수님께 감사합니다 나의 안일한 일상이 모든 사회 구성원의 노고임을 잊지않고 충실히 살아가야겠다는 다짐과 받은 것을 나눌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동반자로 함께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치색을 떠나서 사회가 국가가 약자를 보호하고 지원해 줘야 하는 것에 저는 동의합니다. 그런데 경제가 저성장일수록 사회가 팍팍해져서인지 이런 부분에 무척 인색해 지는 것 같아 안타까웠는데 경제학자의 이런 강연을 들으니 너무나 반갑습니다. 경제학이 필요한 순간 많이많이 알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저 먼저 읽고 많이많이 전파할게요 ㅎㅎ

솔직히 지금 정책들 보면 기성세대가 이해할 마음이 있는가 싶습니다. 경제규모도 작고, 삶의 수준도 비슷한 세대. 할 일은 많고 사람이 점점 필요하던 시대의 그 사람들은 가정을 이루고 자녀를 가지는 전통적인 형태를 유지하는데 거부감이 없습니다. 그냥 농업에서 상공업으로 일만 바뀔 뿐이니까요. 그런데 지금은요? 남녀할 것 없이 개인의 능력에 따라 교육 받고 생산활동을 해야하는 무한 경쟁에, 세상은 다양해 져서 누리고 싶은 소비는 절정에 달했습니다. 우리는 선택의 기로에 서있는거 아닌가요? 남성의 육아휴직... 네 뭐 적극 찬성합니다. 근데 궁금한 건 왜 우리 정책은 ‘이미 결혼하고, 아이를 낳은’사람들에게 초점이 가있죠? 예를들면 신혼부부, 육아하는 부부에게 주는 주거 혜택? 지원금? 좋지요. 근데 이건 이미 경제적으로 부부간에 문제가 없기에 결혼과 육아를 선택한 사람들에게 좀 더 편의를 봐주고 끝나는 정책 아닐까요? 저도 미혼이지만 제 주변에 저런 정책에 든든함 느끼고 결혼하는 친구들 하나도 못 봤습니다. 솔직히 연애-결혼-출산 으로 자연으럽게 이어지는 환경이 조성이 안되면 모든게 미봉책아닐까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딴소리 말고 생활 물가 부터 잡으라고 하고 싶네요. 그 다음은 미쳐가는 비용의 천박한 교육 문화 손 보고요.

저에겐 김창완님은 어떤 동질감이란 감정과 배움의 뜨거움으로 다가옵니다. 목소리와 생각을 듣고 있으면 함께 살아간다는 생각이든다. 요즘 라디오를 안들어요..인터뷰 감사합니다🙏

제가 댓글을 55년 인생에서 처음 입니다 너무 감동적인 강의이고 출근해서 보는데 저절로 가슴이 울컥하고 눈물이 나네요 다시금 우리나라와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드네요 진정성이 전해지는 명강의 감사합니다

선한 영향력♡

아름다움이 나다움! 어쩌면 기성세대인 저보다 세은 강연자님이 더 성숙하다는 생각이 드는 강연이었습니다 많이 배워갑니다 ❤❤❤

기말 하루전 지문 읽기 싫어서 들어온 중3이면 개추

진행자님 너무 조용하게 침착하게 진행 멋지게 잘하십니다

강주은님 진짜 멋지세요

이렇게 용기낸거 하니가 아닌 한 인간으로써 너무 멋지다. 하니 조금 힘들었던 시간도 많았다구 어찌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애쓰는 모습이 참 아릅답네요.

예술인은 진짜 일반인과 너무 다르다

… 처음으로 이거 보고 소향님 이해가 되네요… 사실 너무 잘하는건 당연했고 한켠으론 감히 저같음사람이 판단하는건 그렇지만 고음에 너무 치우처있었다고 느꼈디만 불후의명곡에서 유레이즈업에서… 정말 다른사람이라는걸 느꼈습니다… 역시 고음적으로는 훌륭했고 항상 제 기준에서 아쉬웠던 감정선 섬세함이 너무 완벽해서 정말 사람이 이럴수있을까 싶을정도로 놀라웠습니다 솔직히 소향? 저도 기독교지만 너무 잘하는구나 높이 올라가는구나 그냥 저냥 그정도? 였던? 제가 감히 평가하긴 그렇지만…? 표현력으로만 봐주세요…. 근데 정말 불후의명곡 그곡을 봤을때 …. 그냥 대한민국이 아닌 전세계에서 이렇게 이노랠 부를수있을까 싶을정도로 끝판이였습니다…. 너무 자신만만한 자신을 믿고 나도 모르게 거만했다가 안좋은소식이지만 목상태가 그렇게 되시면서 오히려 더 좋은 방향성 길을 열었다고 생각합니다… 막말로 예전엔 그냥 나 자신있어 나 잘올려 잘불러 이거였다면 지금은 그냥 나 진짜 노래에 미쳤어 진심이야 내 감정을 느껴봐 이게 바로 들렸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좋은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화이팅!^^

장혁씨,삐루빼루 잘 보고있어요.나이가 많은 저도 많은걸 배우고 뉘우치고 있답니다.

개도국과 관련된 여러 이야기를 들을 때면 선진국에, 그중에서도 총맞을 걱정 하지 않아도 되는 대한민국에 태어난 것이 ‘참 감사한 일 아닌가' 종종 생각했었는데, 알고 보니 단순히 ‘운이 좋았네’하고 얼핏 생각만 하고 넘어갈 문제가 아니었네요ㅠ 저에겐 당연한 일이 누군가에겐 당연하지 않다는 게, 또 저에겐 당연하지 않은 일이 누군가에겐 당연할 거라는 게 참.. 씁쓸하네요..

한녀들이 지들보다 이쁘고 몸매좋고 그러면 악플달고 사람죽게만들고 말안통하면 쀍!!!! 오또케오또케

명강의 감사드립니다.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많은 강자들은 약육강식을 숨 쉬는 것보다 당연한 것으로 여깁니다. 또한 강자가 되고싶은 약자들도 약육강식을 진리로 여기고 강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분명 강자이셨음에도 불구하고 약자들에게 공감하고 그들을 위하는 주장을 펼치시는 교수님께 존경을 표합니다. 다만, 이미 세상의 이치가 약육강식이라면, 강자들에게 약자를 도와주자는 주장보단 약자들에게 강해지자는 메세지가 세상을 바꾸는데, 판 자체를 바꾸는데 조금 더 실현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합니다. 대부분의 설득은 논리가 아닌 감정에서 비롯되기에 강자들에 대한 설득은 약자 보호에 관한 논리로는 설득이 쉽지 않을것이라 감히 추측합니다. 그렇기에 약자들에게 강해질 수 있다, 강해져야 한다는 감정에 호소하고, 방법을 제시해 주는 것이 더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 방법은 태생이 약자였고 환경도 약자였음에도 그것을 극복한 사람만이 수행 가능하겠지요. 강자로 태어나셨음에도 본인들의 안위가 최우선인 보통의 강자들과는 달리, 더 높은 차원의 과업을 수행하고 계신 교수님의 도전 끝에 성공이 함께하길 작게나아 희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세폭탄 돌리는 방법 3가지~

이런분을 알게된것이 인생의 행운인것같습니다. 인생을돌아보고 새로 운 방향을 잡아보겠습니다.

평소 교수님의 메세지에 인사이트를 받고 있어요. 이번 강의에서도 역시 강렬한 메세지를 주십니다. 말씀하신 "저소득층에 숨겨진 보석 같은 혁신가"들이 빛을 발하기를 바랍니다. 사회적 약자를 도와야 하는 3가지 이유 꼭 기억할게요❤❤❤ 출간하신 책 읽을 기회주신다면 손 번쩍 들어요.

자신이 선택을 못하기 때문에 신이 존재한것이고 살면서 선택을 하여도 그 결과는 신이 내립니다.

누가 송지은를 평가해~ 전 넘 잘한다구 생각햇어요 더못들어 아쉬웟눈데~ 계속 들으면 좋켓어요

약자를 보호하는 사회가 얼마나 중요한 지 알 수 있는 따뜻한 강의에 감사합니다.

김영희씨 힘든 나날들을 잘 견디고 살아남아 큰 웃음 주셔서 감사해요! 요즘 유툽에서 우연히 말자 할매 보면서 세상 시원하게 웃습니다😄

읽어보고싶어요

솔비님 감명깊게 봤습니다 과거에 알던 분이 아니시네요 멋지게 성장하신거 같아요

대박 감동 멋진 강의 대단히 감사합니다. 엄청난 도전이 됩니다. 외노자 분들의 열악한 근무환경과 불합리한 처우는 법으로라도 개선돼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내국인 직장문화부터 개선될 곳이 엄청 많으니 함께 추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의사로서의 삶을 통해 약자의 미래를 보았고 그 약자들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이 김현철 교수님께서 경제학을 공부하게 했는지는 모르지만 교수님의 말씀을 통해 이미 선택된 많은 기회를 통해 자아를 실현하고 가능성을 가진 사람들은 국가도 부모도 내가 선택한 것이 아닌 주어진 환경으로 인한 사회적 약자를 도울 책임이 있으며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서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겠습니다 좋은 주제의 영상 감사드립니다

금수저 가 답 ㅋㅋㅋㅋ